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부모님과 함께 운동하기(김학은)

이름 김학은 등록일 19.04.28 조회수 26

오늘은 아빠와 축구를 했다

패스와 드리블 슛을 계속 연습을했다

그러다 내 친구들과 동생들이 왔다

같이연습을 하다 경기를 했다

초반에 두골 을 당했다 그러다

내가 5골을 넣고 애들이 넣고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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