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운동하기(김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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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학은 | 등록일 | 19.04.28 | 조회수 | 26 |
오늘은 아빠와 축구를 했다 패스와 드리블 슛을 계속 연습을했다 그러다 내 친구들과 동생들이 왔다 같이연습을 하다 경기를 했다 초반에 두골 을 당했다 그러다 내가 5골을 넣고 애들이 넣고 경기가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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