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친구들과 영화 관람하기(김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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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수진 | 등록일 | 19.04.28 | 조회수 | 30 |
나와 유진,예주,서연이랑 영화를 보니 재미있었고,근데 중간에 얘들이 화장실에 가니 갑자기 추워져서 살짝 기분이 났빠졌었다. 그래도 얘들이랑 같이 영화를보니 너무너무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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