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시 쓰기(박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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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상경 | 등록일 | 19.03.24 | 조회수 | 25 |
봄이 오는 소리
골목길에서 처음 마주친 봄🌸 길고 긴 겨울을 지나 반가운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와요
생각이나 느낌 (이제 곧 우리에게도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릴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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