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외할머니 기쁘게 해드리기(김규리)

이름 강수정 등록일 19.03.18 조회수 30

외할머니 생신이셨다. 선물을 무엇으로할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편지와 함께 예쁜 머리띠를 선물로 정했다.

할머니께서 장구 봉사활동을 하실때 머리띠가 필요해서다.

기뻐하시는 할머니를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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