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외할머니 기쁘게 해드리기(김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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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수정 | 등록일 | 19.03.18 | 조회수 | 30 |
외할머니 생신이셨다. 선물을 무엇으로할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편지와 함께 예쁜 머리띠를 선물로 정했다. 할머니께서 장구 봉사활동을 하실때 머리띠가 필요해서다. 기뻐하시는 할머니를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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