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좋은 버릇과 나쁜 버릇(송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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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유진 | 등록일 | 19.03.17 | 조회수 | 23 |
저는 나의 좋은 버릇과 나쁜 버릇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의 좋은 버릇은 엄마의 설거지를 도와주는 일입니다. 저의 나쁜 버릇은 숙제를 하고 놀아야하는데 가끔 놀고 숙제를 하는 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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