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화장실 청소를 처음으로 하면서 느낀점은
화장실을 깨끗히 사용하고 매주 화장실 청소를
부모님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