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나의 태몽 조사하기(한예서)

이름 한예서 등록일 19.03.17 조회수 11

저의 태몽은 저희 아빠가 꾸셨습니다.

연못에 무지개색 물고기가 마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아빠가 무지개색 물고기를 잡으셔서 품에 안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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