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꿈 쓰기 (박유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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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연 | 등록일 | 19.03.17 | 조회수 | 19 |
저의 꿈은 배우 입니다.
저의 꿈이 배우가 된 계기는 텔레비전에 출연을 해서 사람들을 기쁨과 행복을 주고 싶어서 입니다. 또한 사람들을 웃기거나 감동을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래서 제가 배우가 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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