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나의 꿈 쓰기 (박유찬)

이름 김지연 등록일 19.03.17 조회수 19

저의 꿈은 배우 입니다.

 

저의 꿈이 배우가 된 계기는

텔레비전에 출연을 해서 사람들을 기쁨과 행복을 주고 싶어서 입니다.

또한 사람들을 웃기거나 감동을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래서 제가 배우가 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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