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부모님 팔다리 주물러 드리기 (박시후)

이름 임현주 등록일 19.03.17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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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_182654

아빠는 오랫동안 서서 일하기 때문에  무척 힘드니깐 그때마다 다리를 한번씩 주물러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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