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가장 인상 깊었던 일 쓰기

이름 안우찬 등록일 19.03.17 조회수 8

오늘은 엄마없이​ 형과 같이 네오 큐브라는 자석을 사러갔다. 홈플러스에는 처음에는 있는줄 알았다. 그래서 계속 찾아보았다.

다른 곳도 가보 았지만 없었다. 또 다른 곳도 갔지만 없었다. 그래도 목요일에 어떤 문구점에서 목요일 날에 네오 큐브가 온다

다음주 목요일 날에 네오 큐브가 온다. 난 정말 좋다.그리고 엄마 없이 우리 끼리 스스로 할수 있다는게 뿌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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