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일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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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우찬 | 등록일 | 19.03.17 | 조회수 | 8 |
오늘은 엄마없이 형과 같이 네오 큐브라는 자석을 사러갔다. 홈플러스에는 처음에는 있는줄 알았다. 그래서 계속 찾아보았다. 다른 곳도 가보 았지만 없었다. 또 다른 곳도 갔지만 없었다. 그래도 목요일에 어떤 문구점에서 목요일 날에 네오 큐브가 온다 다음주 목요일 날에 네오 큐브가 온다. 난 정말 좋다.그리고 엄마 없이 우리 끼리 스스로 할수 있다는게 뿌듯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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