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꿈 쓰기-송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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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유진 | 등록일 | 19.03.10 | 조회수 | 33 |
저의 꿈은 요리사입니다. 왜냐하면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어 보이고, 직접 만든 저의 요리를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이 맛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기쁘기도해서 요리사가 되고 싶습니다. 요리사가 되기 위해 저는 엄마께서 요리를 하실때 도와주고 다양한 음식을 맛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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