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내방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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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우찬 | 등록일 | 19.03.10 | 조회수 | 33 |
오늘은 내방정리를 내 스스로 했어요. 침대이불과 베개를 제자리에 놓고 예쁘게 정리를 했어요. 형 침대도 같이 정리를 해 주었습니다. 엄마가 늘 해주셨는데 내방은 앞으로 내 스스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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