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9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구오구 5학년9반
  • 선생님 : 이정은
  • 학생수 : 남 15명 / 여 16명

국어 54쪽 ~ 55쪽 견문과 감상이 잘 드러나는 글을 쓰기

이름 이정민 등록일 18.09.10 조회수 109

제목: 처음으로 가본 해외여행

 나는 태국으로 이모들 & 엄마& 동생들과 여행을 갔다

첫 번째로 공항이 기억에 남는다. 인천공항2터미널이 생겼을 때와 비슷하게 태국을 가서 2터미널 에서 비행기를 탔다. 왜냐하면 우리 가족은 대한항공을 탔기 때문이다. 공항에서 처음으로 여권을 써보고 면세점에서 쇼핑을 했던 기억이 난다. 비행기에서 TV 로 게임도 해서 신기하였다. 그리고 태국공항 에서는 이모가 수화물에 보조베터리를 넣어놓아서 불렸던 기억이 났다. 그리고 한국에 올때는 잠을 푹 잤던 기억이 남는다


 두 번째로 한식당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는 태국음식이 입맛에 맛지 않아 한식당에 4번이나 갔다. 그 한식당 직원이 한국인이어서 주문하기도 편했고, 맛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태국에서 그 식당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세 번째로 수영이 기억에 남는다. 태국에 도착했을 때 빼고 매일 수영을 하였다. 호텔을 옮기고 나서도 바로 수영장으로 달려가서 수영을 3~4시간 하였던 기억이 남는다.


네 번째로 호텔이 기억에 남는다. 호텔을 3번 옮겼는데 2번째 호텔이 푸껫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었기 때문이다.수영장도 깊고 넓어서 기억에 남는다. 3번째로 간 호텔은 수영장은 얕았지만 슬라이드가 있어서 계속 탔다. 그리고 그 호텔에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게임도 하고 상품도 많이 받았었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했었는데 너무너무 떨렸다.



전체적인 감상 : 첫 번째로 간 해외여행은 너무나 재미있었고 다음에는 다른나라도 가고 싶었다. 다음에 해외여행을 갈때는 음식을 가리지 말아야겠다. 더 알고 싶은 점으로는 태국어와, 태국의 음식 이었다.


이 긴글 읽어 주셔서 너무 고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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