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요즈음 5학년 3반 학생들이 떠드는 사람이 많습니다.하지만 교실에서는 계속 약속을 지키지않고 떠들읍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을 말하자면 수업시간에는 조용히말하고 수업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는 집중하지 않고 떠들기만 합니다.따라서 그 까닭은 수업시간에 떠들면 옆반에게 방해가 되기도 하고

선생님은 혼이 나기도 합니다.수업시간때 자꾸 뒤에서 떠들거나 하면 선생님은 마음이 답답해지고 수업시간은 더 짧아지기

때문입니다.미술시간에는 다들 조용히하지만 다른과목에서는 떠들기만하여 모두 혼날수도있습니다.저는 집중하기는 하지만 씨끄러워서 귀를 막는경우도 있습니다.더 심한경우는 청소시간입니다.청소를하지않고 놀기만 하는사람도 있고

줄도않스고 장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여학생은 나은 편이지만 남학생 경우는 때리거나 이상한 말을 합니다.

저는 이걸 생각해서 5학년 3반이 떠드는 "교실이구나 너무 답답하다'라는생각이듭니다.

이 상황은 아주 심각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제발 교실에서 떠들거나 장난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