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비가 오면

이름 양가람 등록일 17.10.31 조회수 14

                                                      비가 오면

수업시간에 비가 갑자기와서 반이 시끄러워졌다. 수업시간이 끝나고 다른 애들의 엄마는 왔는데 소은이의 엄마는 오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씀하셧다.

"빨리 청소하고 가렴" 그래서 청소를맞히고 은경이가 물었다"네 엄마도 오지 않았구나? 그럼 나랑 공기하자"그래서 쭈그려 앉아 공기를하였다. 소은이는 한도안 읍내하늘을 쳐다보앗다. 그때 선생님이"너희 라면먹을래?"라고 물어보셨다. 우리는 눈이희둥그래 해졌다. 선생님 숙직실은 금새 라면냄새로 가득 찼다. 님비 바닥은 금새 들어났다.선생님이 비구름 뒤에는 항상 파란하늘이 있다고 말씀 하셔ㅅ다. 성찬이가 나는 다음에도 비오는날엔 계속 남을거야  라고 마하였다. 친구들은 맞장구를 쳐주었다. 비구름 사이로 파란하늘 조각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않좋은 일이 생기면 그다으엔 좋은일이 생긴다.

 

비가 오면 책김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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