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엄마께

이름 정윤혁 등록일 17.10.24 조회수 41
엄마, 누나낳고 나를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 얻어서 제가 무척 좋다고 하셨죠? 저도 엄마를 만나서 너무 좋아요.엄마가 다른 엄마보다 나이가 많다고 항상 걱정하셨죠? 저는 괜찮아요. 제 눈에는 엄마가 제일 젊고 예뻐 보여요. 엄마의 주름까지도요. 엄마와 재미나고 웃긴 이야기 하면서 깔깔 웃을때가 저는 너무 좋아요.저를 꼭 안아주실때 너무 좋아요.제가 가끔은 말도 안듣고 까불기도 하지만 제 마음 아시죠?이제부터 잘 할께요.엄마,우리 다음 세상에서도 그 다음 세상에서도 만나기로 했잖아요.제가 클때까지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엄마 감사합니다.
이전글 -감사한 엄마- (1)
다음글 고마우신 장선실 선생님께~ (1)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