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고마우신 분, 엄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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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채연 | 등록일 | 17.10.24 | 조회수 | 22 |
살아가면서 고맙고 사랑하는 분, 저는 엄마라고 생각합니다. 엄마께서는 나를 가장 다정하게 불러주시고 사랑을 주십니다. 물론 혼날 때도 있겠지만 그것은 내가 걱정이되서 그러시는 것 입니다. 내가 아프면 나을 때까지 밤을 새서라도 돌보아 주시고 일이 늦게 끝나도 최대한 빨리 오셔서 저 돌보실려고 노력하십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시는 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출처:사진-na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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