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나눔 서로 사랑
친구와 사이좋게 놀고 재미있게 배우며 행복한 3학년 4반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윤동주-슬픈 족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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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선후 | 등록일 | 17.03.22 | 조회수 | 192 |
흰 수건이 검은 머리를 두르고 흰 고무신이 거친 발에 걸리우다. 흰 저고리 치마가 슬픈 몸집을 가리고 흰 띠가 가는 허리를 질끈 동이다. [출처] 윤동주-슬픈 족속<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작성자 조선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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