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손지민
2017.04.09 20:33
무슨 말이지?.....................
조선후
2017.05.07 13:34
일제 강점기때 누구보다 천시 당하던 여성을 통해 나타냈다.
검은 머리,거친 발, 슬픈 몸집, 가는 허리는 일제에 핍박받던 민족의 슬픈 현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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