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3학년 2반 친구들~ 항상 기쁘고 즐거운 일 가득한 학급 만들어가요~
날마다 자라는 우리들
  • 선생님 : 고은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5명

유리컵 게임에서 이기고 싶어요~!

이름 이윤서 등록일 17.03.28 조회수 49

주인공인 니콜라는 유리컵게임에서 1주일 전부터 게속 유리컵 게임에서 지고있다.

유리컵 게임이란 점심을 먹을 때 물먹는 컵아래 숫자 중 가장 작은 숫자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지는거다. 그 게임에서 지면 학교 급식 당번이 되는 건데, 니콜라는 게

속 게임에서 지는거다. 우리 학교에 만일 그런 시설이 있다면 정말 안좋은 기분이 들 것 같다

급식실의 마르그리트 아줌마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친구들은 더빨리 와서 유리컵을 고른 거다.

니콜라는 1주일동안 친구들이 자신을 속였다는 것이 화났다. 그일은 화날만도 한다 생각한다.

마르그리트 아줌마는 초코아이스크림을 주시고 나머지는 아줌마가 치운다 이야기했다.

니콜라는 뭔가 자기도 친구들에게 골탕을 먹여야겠다 생각했다. 그아이디어는 친구들한테

급식당번을 하면 마르그리트 아줌마가 선물을 준다고. 그 작전은 통했다. 친구들이 2주일동안

돌아가면서 급식당번을 했다는거다.어느날 니콜라는 또 좋은 생각을 했다. 곧장 급식실로

갔다. 마르그리트 아줌마는 좋다 이야기하고 니콜라는 유리컵을 골랐다. 그날 점심시간

친구들은 모두 30이 나왔었다. 같이 치우니 5분만에 다치웠다. 친구들은 모두어리둥절 했지만 모두 웃고있었다.

니콜라의 생각은 정말 대단하다. 나도 니콜라처럼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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