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 친구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대나무처럼 올곧은 생각으로 자라는
씩씩한 반, 즐거운 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아바타를 보고 나서 - (임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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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지윤 | 등록일 | 16.11.04 | 조회수 | 77 |
신기했던 장면은 제이크 설리가 관 같이 생긴데에 들어가자 아바타가 되는 장면이다. 내가 아바타가 되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 또, 드래곤 같은 것을 탈 때도 뭔가 신기했다. 왠지 드래곤이 제이크 설리를 공격할 것 같아서 조마조마 했다. 판도라 행성은 정말 멋진 것 같다. 왜냐하면 전혀 훼손되지 않고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다. 판도라 행성에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예쁘고 멋질 것 같다. 그런데 판도라 행성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궁금하다. 지구인들이 판도라 행성을 파괴하려고 했을때 화가 났다. 왜 멋진 판도라 행성을 파괴하려고 했을까? 이해가 안 간다. 나는 자연을 함부로 하지 않을 거다. 하지만 미래에는 환경이 많이 오염되고 물도 부족할 것 같다. 환경이 오염되지 않게 하고 물도 아껴쓸 거다. 그러려면 사람들이 많이 도와주고, 협조를 해 줘야 할 것 같다. 그러면 환경이 오염되지도 않고 자연도 훼손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며 자연이나 식물 등을 함부로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에 꽃을 꺾은 적이 있다. 지금부터라도 꽃을 꺾지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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