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 친구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대나무처럼 올곧은 생각으로 자라는
씩씩한 반, 즐거운 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바타를 보고 나서- 정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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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민서 | 등록일 | 16.11.01 | 조회수 | 57 |
아바타를 보고 나서 아바타에서 처음 나오는 제이크의 분신인 아바타를 보고 징그러웠다. 왜냐하면 다리는 길고 팔도 길고 키가 5m 정도 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바타는 사람과 너무 닮았다. 제이크 설리는 매일 통에 들어가 아바타로 되어서 하늘 사람들과 싸우는게 너무 멋있었다. 신기했던 점은 그 많은 15가지의 부족들을 어떻게 데리고 온걸까? 너무 신기하였다. 너무 잔인했던 장면은 하늘 사람들이 로봇 안에서 화살을 맞은 것, 비행기 엔진에 폭탄이 있었는데 폭탄이 터져서 사람들이 소수폭탄에 깔려서 죽은 것, 하늘 사람들 대장이 네이티리의 화살 2방을 맞고 죽은 것이다. 감동적인 장면은 네이티리의 아버지가 죽은 것과 제이크가 숨을 못 쉬고 죽을 뻔한 것이다. 제이크는 하늘 사람들과 똑같다.숲을 박살냈다고 하늘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인 것이 하늘 사람들과 똑같다.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제이크 설리는 생일 때 에이와 신이 계신 나무에서 영혼이 자기 분신인 아바타에게 가는 의식을 받았다. 이제 아바타는 제이크 설리가 된다. 나도 이제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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