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0반

박태량

TO...거지가 되어 본 에드워드 왕자에게

 안녕?나는 태량이야.난 너에게 할 말이 있어서 이 편지를 썼어.

 네가 거지인 존 캔티와 옷을 갈아입고 다시 왕궁으로 돌아올 때까지 많이 힘들었을 거야.그런데 네가 바깥에서 돌아다니다가 만난 헨든과 너에게 도움을 준 여러 사람들 덕분에 여러 번 정도 죽을 뻔 하였는데 그렇지 않았어.

 난 네가 무사히 왕궁으로 돌아와서 왕위에 오른 거랑 나쁜 사람들에게 벌을 내린 것이 나는 그때 기분이 아주 통쾌하기도 하고 좋았어.앞으로도 네가 왕위에 있는 동안 나라를 잘 다스리길 바랄게.또,네가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그럼 안녕!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태량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