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9반

비가오면을 읽고나서 아빠 생각이났다. 왜냐면

아빠가 비가올때 차를 끌고와서 타라고했다.

그리고 라면 먹는걸 보니까 나도 먹고 싶어서 아빠랑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책에 오동나무를 보고 오독나무인 줄알아서 맨날 오독 오독 이라고했다.

그리고 나는 따뜻한 밥과 국을 먹었다. 그리고  ''우리엄마는 없다'' 가 느낌이 외로었을 것

같다. 그리고 롹스 냄새가 있었으면 지독했겠다. 나는 되게 행복한것 같다.

그리고 나는 은영이 한태 열심이 사는거 같다고 말하고 싶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