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9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솔직하고, 늘 즐겁게, 무엇이든지 열심히하는 우리반~!!!
  • 선생님 : 피현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비가오면 독후감상문+나의 생각,느낌'

이름 서정연 등록일 16.11.09 조회수 55

-비가오면 감상문+생각-

저는 비가오면을 읽었습니다. 내용을 살짝 간추리겠습니다.(내용뒤에 생각도 같이 넣겠습니다.)

투두둑, 툭툭.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 우산 가져왔어?"  "아니." "금방 그칠까?"

아이들이 창밖을 바라보며 웅성거렸습니다.

(우산을 가져 오지 않아서 걱정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우산을 가져오지 않은적이 있습니다. 참 걱정입니다.

머리가 빠지기 때문입니다.)

"자, 얘들아 조용히 하고....` 수업마저 해야지."

빗줄기가 점점 굵어집니다. 하늘은 어두컴컴해지고 운동장 여기 저기 흙탕물이 작은시내를 이루었습니다.

(우산도 없는데 빗방울이 점점 굵어집니다.! 큰일입니다!  어머니가 대려다 주시면 좋겠습니다.)

수업이 끝이 났습니다. "내일 헌 종이 가져오는 거 잊지 말고,

청소당번은청소 끝나면 검사 맡으러오고, 나머지는 걸상 다 올리고 가라. 알겠지? 자, 그럼 이상!"

선생님이 나가시자마자 드르륵 뒷문이 열렸습니다. 그많은 사람중 우리엄마는 없습니다.

"오늘은 네가청소 검사 맏는 날이다."

(오늘은 {주인공}내가 검사하는날 입니다. 잔뜩이나 비가 오는데 청소까지하다니 슬플 것 입니다.)

드디어 청소가 끝이 났습니다. 청소가 끝이나고 우산이 없서서 친구들과 공기놀이를 합니다.

(엄마가 않와서 슬플 것 입니다.)

아직 비구름이 두껍게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쌀쌀해서인지 팔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예들아 너희 라면 먹고 갈래?"

(참 신납니다.비오는 떄 라면을 먹는 것도 맛있습니다.)

우리는 신이나서 라면을 먹으러 숙직실에 갔습니다.

드디어 다 먹었습니다.

"저기 검은 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하늘이 있단다. 여기서는 않 보이지만...... 선생님도 가끔 잊어버리곤 해.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다. )

나는 다시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저멀리 비구름 사이에파란조각이 보입니다.

(이제 뜻을 알겄같습니다. 고통뒤는 행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이 글을 읽은 사람들도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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