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축사에서 유기견 백마리와 사는 아주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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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윤기 | 등록일 | 16.06.02 | 조회수 | 74 |
유기견 백마리와 현재 돼지축사에서 물과 난방도 없이 하루 라면 한끼로 때우시며 생활하는 아주머니 아침 일찍나가 밤늣도록 길에서 폐품을 주워 팔아서 유기견들에게 사료를 사 먹이며 돌보고 있었다. 후원금 없이 18년간 유기견들과 함께 지냈는데 현재 지내고 있는 돼지축사에서도 쫒겨나가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연. 아주머니 혼자는 따뜻하게 지낼수 없다며 축사에 두고 온 유기견들과 함께 지낼수 있는 새터 마련을 위해 사람들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출처 : TV놀라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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