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는 우리
  • 선생님 : 강윤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7년만 더 살았으면........"

이름 이주빈 등록일 16.06.01 조회수 95

할머니는 나물을 캐러 갑니다. 버스비 1,300원이 아까워 산 하나를 넘어 2시간을 걷습니다.

백발이 노쇠한 할머니에게는 일자리는 봄이면 나물을 캐고, 가을에는 은행을 줍는 일........

할머니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심장병과 달팽이관 이상으로 몸이 편치 않은 할머니는 12살인 손자가 졸업하는 것만

보고 하늘나라로 가고 싶은 할머니는 12살 손자와 살기 위하여 푼돈이라도 벌기 위해서 거리에 나옵니다.

[출저:굿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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