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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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꾸는 어린이!
연극 대본2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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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각본팀 | 등록일 | 16.11.30 | 조회수 | 5 |
빨간 모자는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할머니네 집에 가게 되었다.빨간 모자는 꽃 길을 지나서 할머니네 집에 도착했다.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늑대가 앉아 있었다.빨간 모자는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빨간 모자는 순간적인 순발력을 발휘해서 밖에 지나가던 사냥꾼을 불렀다.사냥꾼은 말을 듣고 바로 잡으러 뛰어갔다,하지만 늑대의 속도는 따라 잡을수 없어서 놓쳐버렸다.그 사이 늑대는 후다다닥 뛰어서 숲의 넓은 공터까지 나왔다.늑대는 아기돼지 삼형제가 집을 짓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늑대는 그 모습을 보고 배가 고파졌다.약30분 후 늑대는 아기돼지 삼형제가 집을 다 짓고 집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았다.늑대는 대대로 내려오던 사냥 방식으로 후딱 아기돼지 삼형제를 다 잡아먹었다.그 후 늑대는 사냥꾼의 소리를 듣고 달아나 버렸다.그 시각 사냥꾼은 늑대를 놓친 것을 후회하면서 길을 걷던 중,,,,,,선녀가 연못에서 씻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였다.물론 그 장면만 본것은 아니고,나무꾼이 옷을 훔치는 장면도 보게 되었다..?"응?옷을훔쳐??????"라며 멍을 때렸다.선녀는 바로 그 순간!머리가 벗겨졌다.선녀는 아무리 머리를 찾으려고 애써도 보이지 않았다.바로 그때 산신령이 나타나 선녀에게 말했다. "이 금머리가 네 머리냐?이 은머리가 네 머리냐?'라고 물었다.선녀는 황당해서 둘다 제 것이 아니에요.라고 말하였다.그러자 산신령은 "아주 바른 선녀로구먼"하며 금머리,은머리와 선녀의 흑발머리를 전부 주었다.선녀는 내 흑발머리보다 금머리가 더 예쁜것 같았다.그래서 금머리를 흑발대신 착용하고,흑발과 은발을 팔아 옷을 사 입었다.선녀가 사 입은 옷은 라푼젤의 옷과 같은 브랜드 라서 사람들이 선녀를 보며 라푼젤이라고 불렀다. 라푼젤을 옷도 입고 머리도 바꿔서 기분 좋게 거리를 나돌고 있었다. 그러다가 경주를 하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를 보았다.그러고는 토끼와 거북이를 따라 갔다.토끼와 거북이는 세계 경주를누가 더 빨리 하나 대결을 하고 있었다.라푼젤은 300일 쯤 가다가 지쳐서 그만 멈춰 버렸다. 너무 오랬동안 뛰었다 보니 밤이 되었다 라푼젤은 아무 집이나 들어갔다.하필 그집은 과자집이었고, 그 집에는 심봉사가 살고 있었다.라푼젤은 너무 피곤해서 그냥 내일 아침에 보자고 하고 잠들었다.일어나 보니 라푼젤의 눈 앞에는 알수없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사람들은 라푼젤을 데리고 배로 갔다.그리고는 라푼젤을 바다에 빠뜨렸다.그런데 갑자기!라푼젤은 선녀였을때 배웠던 수중발레를 하며 물속으로 사라졌다. 라푼젤은 바다로 들어와 한 성에 들어가게 되었다.마침 그 성안에는 딸을 잊어버린 포세이돈 왕이 있었고,포세이돈은 라푼젤을 보고 인어공주라며 기뻐하였다.뭐 라푼젤도 살곳을 찾아서 기뻐하였다.몇일 후.인어공주는 바다위로 올라가 앉아 있던중..왕자를 만났다.그리고 인어공주는 왕자에게 한눈에 반해버렸다.그리하여 인어공주는 긴 머리카락을 팔고 다리를 얻어 지상으로 올라오게 됬다. 올라와서 우연히 왕자를 만나게된 인어공주는 왕자와 이야기를 나눴다.그러던중 왕자는 인어공주에게 오늘밤에 있는 무도회에 오라고 하였다.인어공주는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그리고 그날밤!인어공주는 왕자와 함께 춤을 추게 되었다.그리고 12시 종이 울리자 신발 한짝을 놓고 나와버렸다.다음날 왕자는 신발 한짝과 사과 바구니를 들고 인어 공주를 찾아 갔다.인어공주는 기분이 좋았고 왕자가 가자마자 사과를 한입 베어물었다.그리고 인어공주는 잠에 들었다.잠시후난쟁이들의 부름과 함께 께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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