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학년 1반

꿈,

   실력,

        마음을 가꾸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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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대본 1차

이름 심호수 등록일 16.11.28 조회수 7

오로라가  탑에서 자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오로라는 배가 고파서 일어났다.하지만 탑에는 먹을것이 없었다.

오로라는 탑을 어슬렁 거리다가 거울 앞에 섰다.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니 머리가 자기 키보다 커졌다.오로라는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황당했지만 일단 탑부터 나가야 겠다고 생각했다.한 30분 쯤 지나서야 나가는 길을 찾았다.도시로 나간 오로라는 자기의 이름을 몰랐다.그러다가 길가던 사람이 '공주 라푼젤이다'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자신이 라푼젤인줄 알았다.라푼젤은 계속 걷다가 시골로 왔다.라푼젤은 목이말라   물을찾던중 우물을 발견하였다.라푼젤이 물을 마시려중..............

머리가 벗겨져서 우물 안으로 들어갔다.라푼젤은 슬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나 라푼젤에게 '이 머리가 네 머리냐,아니면 이머리가 네 머리냐'라고 물었다.라푼젤은 금 머리도,은 머리도 자신의 머리가 아니라고 했다. 그러자 산신령은 올바른 아이라고 라푼젤의 머리와금,은 머리 둘다 주었다.라푼젤은 가던 길을 게속 가였다.그러다 토끼를 보고 따라갔다

토끼는 라푼젤을 보고 케이크와 쪽지를 가르켰다.라푼젤은 배가 고팠기 때문에 케잌을 먹었다.먹던중 옆에있던 쪽지가 눈에 들어왔다.그 쪽지에는 '넌 앨리스이고,이 케잌을 먹으면 넌 작아 질거야'라고 써있었다.라푼젤은 '난 라푼젤인데?'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였다.그리고 계속 나아갔다.가다보니 조선이 나왔다.이때가 밤이었는데 라푼젤은 아무 집이나 들어갔다. 그집은 심봉사의 집이였다. 심봉사는 자기의 딸 심청이 라며 좋아했다.하루밤이 지나자....어떤 사람이 와서 라푼젤을 데리고 갔다.라푼젤은 영문도 모른체 끌려갔다.그리고 바다에 빠졌다. 라푼젤은 한참 내려가다가 용궁에 도착했다.그러자 어떤 생선이 나와서 라푼젤을 데려갔다.그러고는 포세이돈 앞으로 데리고 갔다.포세이돈은 라푼젤을 인어공주로 만들고 인어공주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인어공주는 4일쯤 있다보니 재미가 없었다.인어공주는 수소문을 해서 다리를 얻은 후 육지로 올라갔다.육지로 올라온 인어공주는 옷을 사입고 왕자를 만났다.다행이도 말을 할수있는 인어공주는  왕자와 말을 나누었다.왕자는 그러던중 무도회에 오라고 했다.인어공주는 간다고 하였고,무도회 날이 되었다.

인어공주는 무도회에 가서 놀다가 시간이 되어 나왔다.나오던중 신발을 잃어 버렸는데 왕자가 다음날 사과와 신발을 들고 찾아왔다.인어공주는 고마운 마음에 덥석 받아들였고,왕자가 가자마자 사과를 한입 덥석 베어물었다.인어공주가 기절을 하였는데,그 장소는 처음에 인어공주가 처음 잠들었는 장소였다.그리고 인어공주는 마녀의 싸대기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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