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

해(밝게)처럼 꾸밈없고 솔직하게

빛(따사롭게)처럼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달(은은하게)처럼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

해 빛 달 4학년 8반
  • 선생님 : 정은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고쳐쓰기)친절한 사람

이름 김혜수 등록일 17.10.19 조회수 92

                                                                  (고쳐쓰기)친절한 사람

   우리는 이웃과 더부어 살아간다. 우리늬 이웃 가운데에는 이웃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의 일을 도와주려고 애쓰는

친절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베푸는 친절한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친절한 사람은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바르지 못한 일을  하여 마을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던 소년이 있었다. 어느날,그 소년은 건넛마을에 사는 아주머니의 따뜻한 말씀을 듣고 용기를 얻어 열심헤 노력한 끝에 휼륭한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이초롬 친절한 사람의 말 한마디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다. 침절한 사람은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다. 이웃에게 관심은 가지면 그의 처지나 어려움을 헤아리게 되고,또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그런 마음에서 친절한 말과 행동이 우러나온다. 우리가 이웃의 처지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서로 가까운 이웃으로 지낼 수 있다. 친절한 사람이 많을수록 우리 사회는 밝아진다. 내가 먼저 이웃에게 친절을 베풀수록 우리 사회는 더 밝아질 것이다. 그런데 나는 친절을 베풀어 본 적이 너무 없는 것 같다. 친절을 베풀어도 별 소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조금 더 친절을 베풀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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