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

해(밝게)처럼 꾸밈없고 솔직하게

빛(따사롭게)처럼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달(은은하게)처럼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

해 빛 달 4학년 8반
  • 선생님 : 정은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가현이의 생각

이름 김해인 등록일 17.05.17 조회수 76

                                                                      가현이의 생각

1. 나는 쓸모없는 못은 쓸모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못 들은 모두 나중에 쓸일이 있고 쓸모 없는 못에 무언가 중요한 것을 걸을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2. 못됫다고 생각 합니다. 자신들만 쓸모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이고 쓸모 없는 못도 언젠가는 쓸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3. 아저씨는 착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쓸모없는 못을 뽑지도 않고 쓸모없는 못을 행복하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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