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

해(밝게)처럼 꾸밈없고 솔직하게

빛(따사롭게)처럼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달(은은하게)처럼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

해 빛 달 4학년 8반
  • 선생님 : 정은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혁우의 생각

이름 권혁우 등록일 17.05.17 조회수 75

1.불상하다 생각합니다.

왕따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2.왕자병 말기 환자라고 생각한다.

잘난척을 하고 남을 욕하기 때문이다.


3. 알뜰하다고 생각한다.

매일 길에서 버린 물건을 주워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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