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

해(밝게)처럼 꾸밈없고 솔직하게

빛(따사롭게)처럼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달(은은하게)처럼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

해 빛 달 4학년 8반
  • 선생님 : 정은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혜수의 생각

이름 김혜수 등록일 17.05.17 조회수 58

1.쓸모없는 못은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쓸모있는 못들이 싫어하고 못마땅하게 새각했기 때문이다.


2.시계를 거는 못이나 그림을 거는 못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시계를 걸 수 있기 때문이다.


3.주인 아저씨는 착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쓰레기통에 버려 있던 화분을 키워 주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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