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밝게)처럼 꾸밈없고 솔직하게
빛(따사롭게)처럼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달(은은하게)처럼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
유하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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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유하 | 등록일 | 17.05.17 | 조회수 | 64 |
1.나는 쓸모없는 못이 불쌍하다. 왜냐하면 쓸모가 없고 같은 쇠못이 쓸모없는 못은 뽑아 버려야 한다고 말해서 나는 쓸모없는 못이 불쌍하다. 2.나는 시계를 거는 못이나 그림을 거는 못이 나쁜 것 같다. 왜냐하면 쓸모없는 못에게 뽑아 버려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나는 시계를 거는 못이나 그림을 거는 못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3. 버려진 화분을 가져와서 쓸모있게 만든 다는 것이 참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 같으면 가져오지 않았을 텐데 아저씨는 가져와서 쓸모있게 만드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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