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

해(밝게)처럼 꾸밈없고 솔직하게

빛(따사롭게)처럼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달(은은하게)처럼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

해 빛 달 4학년 8반
  • 선생님 : 정은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유하의 생각

이름 노유하 등록일 17.05.17 조회수 64

1.나는 쓸모없는 못이 불쌍하다.

왜냐하면 쓸모가 없고 같은 쇠못이 쓸모없는 못은 뽑아 버려야 한다고 말해서 나는 쓸모없는 못이 불쌍하다.

2.나는 시계를 거는 못이나 그림을 거는 못이 나쁜 것 같다.

왜냐하면 쓸모없는 못에게 뽑아 버려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나는 시계를 거는 못이나 그림을 거는 못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3. 버려진 화분을 가져와서 쓸모있게 만든 다는 것이 참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 같으면 가져오지 않았을 텐데 아저씨는 가져와서 쓸모있게 만드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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