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

해(밝게)처럼 꾸밈없고 솔직하게

빛(따사롭게)처럼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달(은은하게)처럼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

해 빛 달 4학년 8반
  • 선생님 : 정은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승호의 생각

이름 최승호 등록일 17.05.17 조회수 66

1. 나는 쓸모없는 못이 불쌍하다. 왜냐하면 나중에는 쓸모가 있을 수도 있는데 계속 다른 못들은 쓸모가 없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2. 나는 쓸모없는 못이 나쁜 것 같다. 왜냐하면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지도 않고, 쓸모없는  못은 뽑아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3. 주인아저씨는 환경을 보호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버려진 물건들을 가져와서 재활용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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