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밝게)처럼 꾸밈없고 솔직하게
빛(따사롭게)처럼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달(은은하게)처럼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
승호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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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승호 | 등록일 | 17.05.17 | 조회수 | 66 |
1. 나는 쓸모없는 못이 불쌍하다. 왜냐하면 나중에는 쓸모가 있을 수도 있는데 계속 다른 못들은 쓸모가 없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2. 나는 쓸모없는 못이 나쁜 것 같다. 왜냐하면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지도 않고, 쓸모없는 못은 뽑아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3. 주인아저씨는 환경을 보호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버려진 물건들을 가져와서 재활용을 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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