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전쟁이 남긴 상처

한국전쟁은 6월 25일 북한 주석 김일성이 소련의 지원을 약속받고 남침하여 시작되어 한달만에 낙동강까지 후퇴한다

하지만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다시 서울을 탈환하고 북진한다. 38선을 넘은날이 바로 국군의 날이다.

한반도를거의 모두 올라갔지만 중국의 개입으로 다시 남쪽으로 밀려나고는 휴전을 하였다.

소설 오마니별과 학에서는 서로 전쟁 때 헤어졌다가 다시 중년이 되어서 만나고 소설 학에서는

어릴때 친하였던 친구들이 서로 북한군이 들어온 후 생각이 달라서 싸우게 된다

이처럼 다시는 만날수가 없는 이산가족이 생기고 어렸을때 친한 사람끼리도 서로 생각이 달라 다투게 되었다.

전쟁은 한나라를 갈라놓을수도 있다. 지난번 2차 세계대전에서는 사망자가 우리나라 인구에 버금가는

5000만명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전쟁이 일어나면 그때보다 전쟁무기가 발달하여서

몇억의 인구가 3차 세계대전으로 죽을수도 있다. 그러니 무기개발과 핵무기 생성을 멈추고

세계평화를 이룩하여 역사책에 전쟁이 더이상 쓰이지 않도록 온 세계가 노력해야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