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며 놀때와 공부할 때를 지키는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김보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학급문집

이름 김보라 등록일 16.11.19 조회수 120

                                                        나의 꿈은 무엇일까?

                    나의 꿈은 무엇일까? 나는 곰곰히 생각한다. 그동안 나는 참 많이 꿈이 변했었다,

                    유치원땐.....발레리나....그 때 발레 방과후를 하여서 그 배운 발레를 이모 할머니께 보여주어

                    나는 꼭 발레니나가 되겠다고 결심했었다....ㅎㅎ

                    그때는......꿈이 변하지 않을꺼라고 믿고있었는데... 1학년~에서 3학년까지는 피아니스트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었다. 그리고 매일매일 피아노 연습을 했었다.

                    그것도.....밤에!!!!그래서 엄마에게 많이 혼났지만....ㅋㅋ

                    그리고 4학년때는 유치원 선생님이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몇달동안만!!!!왜냐하면 한 남자 애기가 내 공책을 장나으로

                     찢었기 때문이다. 그때! 막!! 화가 나서 그 애를 조금 혼냈더니 그 애가 울먹울먹 거렸다.

                     곳 울 껏 같았다.그래서 내 사탕을 주었다. 그래서....4학년 꿈은 내 맛있는 사탕과 함께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5학년!! 때는 수의사가 되고 싶었다고 생각했다. 동물은 너무나 좋아해서....

                     하지만!! !5학년때 뉴스에서 사육사가 사자에게 물려 사망했다는 소식을 본 후로 마음을 고쳐먹었다.

                      아...지금 생각해보면, 내 꿈들은 참 많았었다.... 그런데....이제 6학년의 내 꿈은 무었이지?

                      지금도 동물을 좋아하는데... 그럼 수의사를 한번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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