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반은요

1.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랑의 반

 

2. 독서로 꿈을 키우는 지혜로운 반

 

3. 몸과 마음이 튼튼하여 건강한 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 선생님 : 최보윤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이름 김보민 등록일 16.07.25 조회수 123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브라질의 이야기다.

5살 어린 제제는 망아지를 얻기 위해

글을 한달만에 다 깨우쳤다.

그 덕분에 제제는 일찍부터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다.

제제 에게는 가족이 7명 이다.

로이스, 아빠, 엄마, 제제, 토토가 형, 잔디라 누나, 글로리아 누나이다.

글로리아 누나는 제제에게 아주 잘 해 주지만, 토토가 형은 제제가 좋아하는 한 아저씨와

만나지 못하게 한다.  만약 만나면 제제는 토토가 형과 같이 다니지 못 할 수도 있다.

잔디라 누나는 남친이 있으므로, 제제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누나이다.

제제의 아버지는 제제가 힘든 아버지를 위해서 불러준 노래 때문에 제제를 가죽 벨트로

때린 아버지다.  어미니는 마음이 약하시고, 공장에 다니시지만 제제가 심한 장난을

칠 때에는 엄해 지신다.  제제 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 뽀뚜루까 아저씨가 있다.

뽀뚜루까 아저씨는 사랑을 가르쳐 주지만, 결국 망가라치바 기차에 치여서

돌아가신다.  제제는 그 덕분에 몇달 동안 자리에 알아 누었다.

사랑을 가르쳐준 뽀뚜루까 아저씨는 제제에게는 자상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엄한 분이다.

제제는 그 덕분에 사랑을 알 수 있고,  훌륭한 어른이 된다.  나도 커서 뽀뚜루까 아저씨처럼

훌륭한 어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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