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이 이야기는 '고정욱'님이 만드신 소중한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은 석우인데 다리가 아픈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는 착한 아이입니다.

석우가 가방을 2개 들고 갈때면 친구들은"쟤 공부 못하는 앤가봐~"하며 놀려됩니다.
어느날 석우는 축구를 하느라 가방을 늦게 전달하였습니다.

하지만 영택이 어머니는 아무렇지 않단듯이 석우에게 초코릿을 건네줍니다.
석우는 선생님이 시켜서 한것 뿐인데 어른들이 자신을 사랑하는것에 대해 기분이 이상하였습니다

예들들어, 미술시간에 석우는 찰흙이 필요하였지만 돈이 없어 사갈수 없었습니다.

그럴때면 영택이 어머니가 돈을 주셨습니다.

또 문구점 아저씨는 석우가 모범생이라며 사탕을 주셔습니다

하지만 2학년 학생들이 석우를 놀려된 것이였습니다. 

석우는 그만 가방을 들어주지 못하고  와버렸고 저 너머에선 영택이가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석우는 교장선생님께 상을 탔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