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반은요
1.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랑의 반
2. 독서로 꿈을 키우는 지혜로운 반
3. 몸과 마음이 튼튼하여 건강한 반
애야,아무개야,거시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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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진우 | 등록일 | 16.05.31 | 조회수 | 133 |
이책은 제목이 재미있고 책 표지가 재미있는 그림으로 돼어있어서 읽게 되었다. 내용은 옛날에 이름이 없는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렸다. 어느날 이름 없는 아이가 큰 병에 걸려서 저승사자가 이름없는 아이를 잡아가려고 이름없는 아이에게 이름을 물었는데 이름이 없어서 저승에 가는것을 면했다. 시간이 지나고 이름엢는 아이가 300살을 살았다. 그래서 저승사자가 나그네로 변신해서 나이자랑을 하자 화가나서 "내가 300살을 살은 삼백이여!!!" 라고 말해서 이름없는 아이의 이름을 알아서 저승사자가 삼백이를 저승으로 데려갔다. 그런데 이야기가 끝난것이 아니다 삼백이가 환생한 이야기가 나온다. 입냄사가 심한 예쁜 아가씨에게 입냄새를 없애는 방법을 알려준 거지가 삼백이고 임금님 개의 병을 치료해 준 아이에게 개를 판 개장수가 삼백이고 연을 따라 하늘에 올라간 아이를 내려오고싶게 만든 삼마니가 삼백이다. 그래서 이책은 여러가지 이야기로 끝이 난다. 나는 사람이 환생할 수 있는 지 궁금하고 저승가는 것을 2번이나 면한 삼백이가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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