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나는 오늘 <무쇠팔 은땡이>라는 책을읽었다.

시작은 길 모퉁이 에서 시작한다.

은땡이는 집에가는 길에 자기와같은반 남자 아이가 불양배 에게 당하고 있는 것을 봤다.

은땡이는 용기를내서 남자 아이를 구해주었다.

다음날 같은반 여자 아이가 예쁜 옷을 입어서 나도 입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다음날이 되자 은땡이는 엄마와 아빠랑 같이 백화점에 갔다.

거기서 한 옷을골라 입었는데 배가 불쑥 나와서 가게 이모가 살 빼고 오렴 이라고 했다.

대신 아빠가 셔츠와 바지를 사 주셨다.

몇일이 지나자 운동회 날이 왔다.

1,2...드디어은땡이 차래가 다가왔다!

은댕이는 잇는 힘껏달려 사다리를 통과 하려는 순가 꽉 기어 버렸다 바져 나갈려고 애를 섰지만

그때 사다리가 부러졌다.

은땡이는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 할떄 아이들은 놀려대기만 했다.

나는 그 책을 읽고 생각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친구를 도와 주자고...그리고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을것이다.

앞으로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