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장춘은  일본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아버지는 독립운동가이셔서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 그덕분에 형편이 어려워져서

우장춘을 승려가 있는 절 고아원에 맞끼었어요. 그리고,

우장춘의 원레 꿈은 해양 군인 이었지만, 집안 형편이

그리 좋지 않아서 식물 학자가 되었어요. 그리고,

고하루라는 아리따운 일본인 아가씨와 결혼을 했어요.

그리고 일본에서는 자신의 아버지가 한국인 이라는

것  만으로 자신을 인정해 주지않는 것을 인정하

자신의 조국인 조선으로 왔어요. 그곳에 와서 씨없는

수박도 만들고, 토감이라는 세로운 품종도 만들었어

요. 그리고 최고훈장을 받고, 얼마뒤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셨어요. 이처럼 많고 훈륭한 업적을 남기신

우장춘 박사님이 돌아가셔서 정말 슬프고,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