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반은요

1.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랑의 반

 

2. 독서로 꿈을 키우는 지혜로운 반

 

3. 몸과 마음이 튼튼하여 건강한 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 선생님 : 최보윤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공룡도시락을 읽고(김정현)

이름 김진우 등록일 16.05.10 조회수 83

다이나는 모든것이 모두 다 지겨웠다.  어느날  다이나의 반은 박물관 견학을 가게 되었다. 다이나는 중얼거렸다.

 "박물관? 지겹다 지겨워"

박물관에 도착하자 다이나의 단짝친구 주디는 다니엘라와 팔짱을 끼고 가 버렸다.

"그러든지 말든지" 다이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엄지손가락을 빨았다. 다이나는 기분이 울적해지면 엄지손가락을

빨았다.

다이나는 공룡들이 전시되어있는 특별 전시장에 들어가자 기분이 좋아졌다.
공룡들은 크기와 걸맞게 아주 엄청나게 긴 이름도 있었다.  다이나는 론토사우르스를 맞춤법에 맞게 쓸수 있었다.

트리케라톱스와 티라노사우르스도 문제 없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공룡은 이구아노돈이였다.

이제 점심시간이었다.다이나만 빼고 모두들 도시락을 싸 왔다
그때 이구아노돈이 다이나를 안았다.

그리고 직접 도시락도 만들어 주었다.

저녁밥을 먹고 다이나는 잠자리에  들었다 .

잠에서 깬 다이나는 공룡이 되었고 하루가 지나면 다시사람으로 돌아오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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