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진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2017년 2월 8일 수요일

이름 박진선 등록일 17.02.08 조회수 104
1. 마지막 일기 쓰기 – 3학년을 마치며
2. 가정통신문 1부 - 방과후영어 선호도 조사( 2017학년도에 영어 방과후를 수강할 학생만 가져오기)
3. 차조심 사람조심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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