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슈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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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진선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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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밤 68년만에 가장 크고 밝은 ‘슈퍼문’이 뜹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말합니다. 가장 달을 크게 볼 수 있는 시간은 오후 8시 21분경이며, 이 때 달과 지구의 거리는 35만6509km 로 평균 거리보다 3만 km가량 가깝습니다. 지난 4월 보름달보다 직경은 14% 더 크고, 밝기도 30%나 더 밝을 전망입니다.
14일 밤 ‘슈퍼문’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29분이며, 지는 시각은 15일 오전 6시 16분입니다.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큰 이번 ‘슈퍼문’을 놓치면 18년 후인 2034년 11월 25일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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