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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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진선 | 등록일 | 16.10.19 | 조회수 | 96 |
1. 국활 66-87쪽 읽고 부모님 싸인 2. 음악 장구장단 연습하기-자진모리, 세마치, 굿거리 장단 3. 일기 쓰기 4. 학부모 손편지 가져오기 5. 청소 깨끗이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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