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진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이름 박진선 등록일 16.09.27 조회수 105
말하는 종이컵 인형을 만들었어요~

1. 수익 31~32쪽/33~34쪽 풀고 부모님 채점, 싸인
2.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독서감상문 2편 올리기
3. 차조심 감기조심 빗길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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