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진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2016년 9월 13일 화요일

이름 박진선 등록일 16.09.13 조회수 99
1. 가정통신문 5장
2. 친척분들께 인사 잘하기, 가정에서 효도 실천하기
3. 추석 명절 각종 안전에 유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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