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배움과 성장중심 평가로 바뀌면서 1년에 두번 보았던 학기말평가 대신 상시 평가로 전환되었습니다.

(단, 6학년은 졸업사정 때문에 학기말 평가를 보기로 했습니다.)

상시평가란 담임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수시로 보는 것으로 형성평가, 단원평가, 수행평가가 있습니다.

1. 수행평가는 학년수행평가계획에 의한 수행평가입니다.

2. 단원평가는 단원이 끝날때마다 예고없이 실시합니다. (학년 통일)

3. 형성평가는 담임교사가 수업전 개념의 형성을 위해 하는 간단한 평가 또는 전시 개념을 상기하는 형성평가입니다. (각종 학습지 등)

-중간고사,  기말평가 등 공식적인 시험만 없어진 것 뿐 담임재량으로 수시로 필요할 때 보는 상시평가로 바뀐 것입니다.

 -상시평가에 대해 특별히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고, 평상시에 단원이 끝나면 보던 단원평가를 보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학기말 두 번보는 평가보다는 수시로 이뤄지는 평가가 아이들의 수준을 더 잘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맞춤형 지도도 가능합니다.

-배움과 성장중심 교육을 지향하는 도교육청 평가지침에 맞춰 변해가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들의 수준이 궁금하시면 학교로 오셔서 포트폴리오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