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사랑과 꿈이 가득한 행복의 교실
  • 선생님 : 유지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설날이면 찾아오는 용

이름 한정훈 등록일 16.11.16 조회수 98

해마다 설날에 바닷속 깊은곳애 사는 용이 마을에 와서 마을 사람들은 용을 피해 산으로 도망갔다.

사람들은 마을을 다 떠나는 동안 어부가 바닷가에 가서 용한테 잡아먹혀버렸다. 그 어부의 어머니는 용한테 잡아먹힌 아들을 보았다. 다음해 설날 어부 어머니 집에 스님이 찾아와서 아들의 복수를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용을 물리쳤다. 할머니는 이야기를 마치고 침대에서 자는 손녀에게 들려주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나도 이 스님처럼 지혜롭고 똑똑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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